스칼렛 요한슨"베드신은 사랑을 지키는데는 독"

영화촬영으로 베드신 갖는 것은 애인과의 관계유지에 해가 돼

금발미녀의 대명사인 할리우드스타 스칼렛 요한슨(21)이 "베드신을 할 때마다 소름이 끼치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고백했다.

10일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판에 따르면 요한슨은 뉴욕에서 열린 새 영화 ''매치 포인트''의 시사회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섹시한 남자배우와 베드신을 한 뒤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화해 사랑을 고백하며 ''방금 멋진 남자배우와 베드신을 했지만 순간 당신을 생각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해 배우로서 한 사람을 사랑하기 어려움을 토로했다.

요한슨은 또 "여배우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무척이나 변덕이 심하다는 것"이라며 "결국 여배우를 여자친구로 사귀는 남자는 참을성있게 대화를 오래 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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