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열애설' 미란다 커, 前 남편 올랜도 블룸과는?

올랜도 블룸에게 아들 플린을 데려다주는 미란다 커. (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캡처)
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42)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여전히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화목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뉴욕에서 명랑한 얼굴로 아들 플린을 올랜도 블룸에게 데려다 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차려입은 미란다 커는 플린을 껴안고 시종일관 미소짓고 있었다. 이후 올랜도 블룸 역시 아들과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 침착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미란다 커가 전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최근 호주 출신의 억만장자인 제임스 패커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0월 올랜도 블룸과 정식으로 이혼했으며 제임스 패커는 지난 9월 두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6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특히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는 이혼 전에도 함께 부부 동반 여행을 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제임스 패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 크라운 회장으로,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천억원)에 달하는 호주 3대 재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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