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아찔한 속옷 화보..."올누드 보다 더 야해 숨 막힐 지경"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아찔한 속옷 화보가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에고테이스틱(egotastic)은 27일(현지시간) 미란다 커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의 주요 부분만 살짝 가리도록 디자인된 한 명품 브랜드의 브래지어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완벽하게 드러난 풍만한 미란다 커의 가슴라인이 유난히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블랙 캡모자로 스타일링한 미란다 커는 귀엽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아찔한 이 화보는 영국의 패션잡지 아이-디 매거진에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올누드보다 더 야하네 숨이 막힐 지경!", "이런 비키니가 있다니?", "미란다 커, 대박 몸매!", "미란다 커, 진짜 주요 부위만 가렸네 아찔아찔 하네", "오! 어메이징한 미란다 커 대박!!", "대체 눈을 어디다 둬야 하는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속옷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는 지난 달 배우 올랜드 불룸과 이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란다 커 속옷(사진=에고테이스틱 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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