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날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비욘드뮤지엄’에 2주 동안을 기한으로 전시장이 열리고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인포레'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운영된다.
이 전시장에서는 제네시스의 개발 배경과 의의,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에 대해서도 소개함으로써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정체성까지 고객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게 된다.
현대차는 또 ‘더 제네시스’에 전문 설명요원을 배치하고, 제네시스의 핵심 기술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해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방문 고객들에게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제네시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