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미첼, 데뷔 싱글 앨범 자켓 공개

(사진=트위터, 허핑턴포스트 캡처)
유명 미국 드라마 '글리' 스타 레아 미첼(27)이 첫 싱글 앨범 자켓을 공개했다고 28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8일 미첼은 자신의 트위터에 첫 싱글 앨범 '캐논볼'의 자켓 사진을 직접 공개한 것.

흑백사진 속 미첼은 헝클어진 머리카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미첼은 '모두가 내 데뷔 앨범 라우더의 첫 싱글 캐논볼을 듣다니 너무 신난다'는 설명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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