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느님'''' 유건, 깜짝스타 시동거나?

''신인'' 주연 내세워 관심집중, 9일 첫방송 시청률 10%대 성공적인 데뷔

유건


드라마 연기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캐스팅돼 눈길을 모았던 신인 유건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유건이 출연한 ''''안녕하세요 하느님''''(극본 강은경, 연출 지영수)이 9일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0.5%(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한 것.

당초 유건은 물론 김옥빈 등 신인들을 대거 주인공으로 기용, 시청자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증이 쏠린 ''''안녕하세요 하느님''''은 첫 방송에서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밝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일부에서 ''''제 2의 원빈''''이라고까지 불리며 그 외모에 큰 관심이 쏠렸던 유건은 이 드라마에서는 멋진 외모를 버리고 정신지체아 역할로 첫 등장, 연기력에서도 신인 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첫 드라마 출연작이지만 지난 한 해를 연기 준비와 수영, 댄스 교습 등 연기를 위한 기본기를 닦는데 온전히 투자한 유건은 ''''신인'''' 이라는 타이틀 외에 ''''준비된 신인''''라는 또다른 타이틀도 함께 갖고 있다.



첫 작품에서 과감히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정신지체아 역할을 맡은 것 역시 범상치 않다는 평가.

유건 본인은 ''''극중 역할인 하루는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바보''''가 아니라 세상을 천진난만하게 바라보며 작은 일에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외모를 영화배우 원빈에 비교하는 것에 대해 ''''너무 존경하는 선배와 닮았다는 말을 듣는 것 자체가 부담이고 기쁜 일''''이라며 ''''그러기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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