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가득한 장미인애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된 배우 이승연(45), 박시연(34, 본명 박미선), 장미인애(28)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리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 장미인애가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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