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지역에서 체중 13파운드10온스(약 6.1kg) 우량아가 태어났다는 것. 이는 중국 신생아 평균 체중의 두배에 달하는 체중이다.
산모(27)는 매일 우유, 달걀, 과일 등을 챙겨먹었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임신 중 산모가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서 침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체중이 급속히 늘었다고 말했다.
중국 최고 우량아는 지난해 중국 허난성 신샹시에서 태어난 천천(약 7.02kg)이며, 세계 최고 우량아 기네스 기록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다가 곧 세상을 떠난 10.8kg 아기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