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무용가 니진스키가 안무를 맡고 스트라빈스키가 음악을 담당한 신작 발레 '봄의 제전'이 무대에 올려졌다.
당시 관객들은 '봄의 제전'이 보여주는 야만적인 춤과 파괴적인 음악에 충격을 받았고, 야유를 쏟아내고 난투극을 벌이는 등 대소동이 일어났다.
100년이 지난 지금, '봄의 제전'은 스트라빈스키를 20세기 음악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작곡가로 기억되게 되게 하였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20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휘는 이 시대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지휘자이자 120년 전통을 지닌 영국 본머스 심포니의 수석 지휘자 키릴 카라비츠(1976년생)가 맡았다.
또한 마케도니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시몬 트릅체스키는 탁월한 기교와 놀라운 음악성을 바탕으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키릴 카라비츠와 서울시향은 모스크바 강의 새벽을 묘사한 무소륵스키의 '호반시나 전주곡'도 연주한다.
티켓가격은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이며, 수험생은
수험표 지참 시 1인 40%까지 할인 가능하다.(단, 유선 예매만)
문의 : 158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