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화는 생화를 탈수, 탈색, 착색, 보존, 건조 처리한 것으로 형태나 색상이 생화와 거의 같아서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으로 불린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년여 연구 끝에 프랑스와 일본에 이어 세 번째 기술보유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1991년 프랑스 버몬트사에서 최초 개발됐고 유럽에서는 이미 대중화될 만큼 시장성이 좋다. 현재는 일본이 세계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김 소장은 "올해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내년부터 관련 업체를 통한 유통은 물론 일본 수출까지 추진할 방침"이라며 "침체한 화훼시장에 새로운 소비문화를 창출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