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신도림역 투신…인천방향 운행 중단(1보)

13일 오후 7시 12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신도림역 사이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철로에 뛰어들었다.

이 사고로 인천방향 하행선 운행이 중단됐으며 동인천행 급행 열차만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작업과 함께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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