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여행 기념 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홍콩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심플한 블랙 티셔츠와 가죽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윤진서는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함께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함께 윤진서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과거 화보도 공개돼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 진서 속옷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설정 샷이기는 하지만 윤진서의 카메라를 향한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가 너무나 인상적이다.
특히 아래 속옷을 벗어 내리는 고혹적인 자세와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에 찍은 속옷 화보 중 일부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서 근황, 몸매 비율 대박!!", 윤진서, 다리가 길어서 몸매가 살아난다", "윤진서, 미란다 커와 몸매 대결 절대 밀리지 않을 것", "윤진서, 미란다 커 저리 가라네", "윤진서, '헉' 팬티까지 벗어내리고 야해도 너무 야하다", "윤진서,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진서 근황(사진=윤진서 미투데이/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