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뜻 전달하는 황우여 대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오전 최근 필리핀을 휩쓴 초대형 태풍 '하이옌' 피해를 위로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주한필리핀대사관을 방문, 아이릭 아리바스 총영사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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