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가가, 하늘 나는 옷 '공개' 영상 보러가기
지난 10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네이비야드에서 진행된 새앨범 발매 기념 파티에서 레이디가가는 직접 하늘을 나는 옷 '볼랜티스'를 입고 공중에 떠올랐다.
6개의 팬이 달린 이 의상을 입고 난 후 레이디가가는 "이것이 볼랜티스에게는 작은 한걸음일 것이다"라며 자신에게는 "큰 한걸음"이라고 평했다.
레이디가가의 최종 목표는 우주에서 최초로 공연을 해보는 것이라고.
해외누리꾼들은 '그녀는 가수일뿐 아니라 열심히 하는 공연가다' '특이하다' '하늘을 나는 의상이라고? 놀랍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