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방송연예팀 2013-11-10 10:49
임기 지난게 언젠데…'오리무중' 기관장 인사
매일 3.6조원 오가도 '무방비'…코인 달라지나
'아리셀 참사' 모기업으로 책임 확대 가능성 ↑
지자체가 불허한 '일제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