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신청사 별관 '문화복합센터' 준공식 열려

부산 해운대구는 9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시티 신청사 부지에서 시민과 관계자 3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청사 별관인 '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해운대 문화복합센터는 통합민원창구와 취업정보센터, 일자리복지사업단, 해운대구 역사관, 인문학 카페 등이 자리했다.


구청은 앞서 지난달 28일 세계시민과와 주민복지과, 행복나눔과, 일자리복지사업단 등 복지관련 4개 부서를 문화복합센터로 이전했다.

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을 기념해 이날 오후 7시부터 부활과 정수라, AOA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찾아가는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해운대 관계자는 "그동안 구청과 지리적으로 거리가 멀어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반여·반송·재송동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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