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해운대 문화복합센터는 통합민원창구와 취업정보센터, 일자리복지사업단, 해운대구 역사관, 인문학 카페 등이 자리했다.
구청은 앞서 지난달 28일 세계시민과와 주민복지과, 행복나눔과, 일자리복지사업단 등 복지관련 4개 부서를 문화복합센터로 이전했다.
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을 기념해 이날 오후 7시부터 부활과 정수라, AOA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찾아가는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해운대 관계자는 "그동안 구청과 지리적으로 거리가 멀어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반여·반송·재송동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