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어린이집 상한음식 의혹 일부 사실로 밝혀져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13-11-07 09:07
포항지역의 한 사립 어린이집에서 상한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였다는 의혹이 SNS를 통해 알려진 사건과 관련해 일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포항시는 상한 음식물을 냉장 보관한 해당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 자격정지 3개월과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상한 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했는지 여부는 경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최종 판단을 내리기로 했다.
한편, SNS를 통해 의혹을 제기한 보육교사도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한 결과 아동학대 혐의가 드러나 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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