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랑의 연탄 전해요'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호박골 마을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지역 새마을부녀회원과 적십자봉사회원 등이 참여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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