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알렉산더, 레드카펫 충격 노출 '속 보이는 아름다움?'

미국 여배우 제이미 알렉산더(29)가 속옷도 입지 않고 앞뒤가 다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지난 5일 미국 연예 매체 E!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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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미국 할리우드 엘캐피턴극장 영화 '토르: 다크월드' 시사회장에 제이미가 아자로꾸뛰르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검은색 롱드레스지만, 드레스 중간 부위 앞뒤가 망사로 만들어져 속이 다 비치는 구조다. 제이미는 속옷 하나없이 이 드레스 한장만 입은 듯한 모습이다.

몸을 돌리면서 포즈를 취하던 제이미는 망사 사이로 주요부위까지 다 노출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해외누리꾼들은 '놀랍다' '그냥 옷을 벗지 그랬느냐' '불편해 보인다' '와우' '동물원 원숭이에게 던져진 바나나 같다' '그녀는 놀랍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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