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KTL이 사우디 표준청과 손잡고 중동에서 첫 번째로 큰 에어컨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에너지효율시험소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남궁 원장을 비롯해 이상진 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알카사비 사우디 표준청 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우디 표준청은 직원 570명 규모로 구성된 정부기구로서 국제표준 적합성평가 시스템 개발, 시험과 검사, 인증 등의 제품 적합성 평가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사우디의 에어컨 소비시장은 무더운 기온의 영향으로 약 7억 2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2014년에는 약 12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