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후 미란다 커, 사진 작가와 열애설?' 나체 사진 공개

미란다 커(사진=인스타그램, 데일리텔레그래프 캡처)
최근 남편과 파경을 공식 인정한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유명 사진작가와 열애 의혹이 일고 있다고 4일 호주 매체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전했다.

커와 남편 올랜도 블룸의 파경 발표 후 커가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 콜스와 더 가까운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파경 발표 후 콜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에 커의 나체 사진을 올리고 있다는 것.

크리스 콜스(사진=인스타그램, 데일리텔레그래프 캡처)
콜스는 흰 이불 위에 앉아 있는 커의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부인과 헤어진 콜스는 호주 모델 알렉산드라 아고스톤과 교제 중으로 알려졌다.

평소 커와 가까운 친구로 지낸 콜스는 커의 책 ‘트래저 유어셀프’ 사진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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