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지민수 기자 2013-10-30 16:13
최상목 "상속 최고세율 30%? 검토안 중 하나"
임성근 "채상병 청문회 법대로 출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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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2심 판결문 수정…1조3천억대 재산분할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