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조가 아냐' 40대 차 판매원 댄스 눈길 영상 보러가기
지난 18일 미국 앨라배마주 다프네 지역 이스턴쇼어 지점 자동차 판매사원 조 바즐레이(43)는 넥타이에 와이셔츠, 정장바지와 구두까지 신은 모습으로 멋진 댄스를 선보였다.
자동차 진열대 앞에서 조가 유연한 춤동작을 선보이는 모습은 동료 찰스 매튜가 촬영해 '흔한 조가 아냐'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공개됐다.
매튜는 사실 조가 막춤을 출 줄 알고 촬영하려고 휴대전화를 꺼내들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이것은 뉴스가 아니다' '안좋은 뉴스들보다는 좋은 소식이다' '그는 대단하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