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인쇄 홍보물에서 이제는 고화질 동영상이 다양한 정보 제공 등 광고의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동영상 매체를 통한 정보와 광고는 설치공간에 따른 이용자의 연령, 나이, 특성에 맞춰 제공되기도 한다.
이러한 동영상 매체를 통해 디지털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인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는 최근 더욱 다양한 공간에 적극 이용되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BTL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외광고매체의 획기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고 더 나아가 세분화된 공간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타켓 맞춤형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열풍에 병원, 은행 등 대중이 몰리는 장소 뿐만 아니라 클럽, 나이트, 비즈니스룸 등 유흥공간에도 효율적으로 사용되어 기업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9월 6일 서비스를 시작한 '에드케이'가 그것이다.
'에드케이'는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인 미디어플레이스(www.mediaplace.co.kr)가 노래반주기기 업체인 '금영' 등과 함께 대한민국 Senior VIP만을 위한 고품격 영상광고매체'란 타이틀로 유명 나이트, 클럽, 비즈니스룸 등 고급 대형업소 1,000개 룸의 메인 모니터에 상시 송출하는 광고매체다.
'에드케이'는 해당 광고가 표출되는 동안 노래반주기능에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기능이 통합 운영되도록 별도 개발된 광고 전용 반주기가 설치돼 네트워크를 통해 룸 중앙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서 다양한 형식의 광고 및 컨텐츠가 제어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들 광고는 주 고객층인 30~40대 남성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류, 음료, 수입자동차, 레져, 관광, 여행, 투자 등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 광고 영상을 제공한다.
박제성 미디어플레이스 대표이사는 "대상고객의 특성에 따른 관심영역 및 소비 수준에 맞는 광고영상물 및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고, TV, 케이블, 신문, 잡지, 온라인 등의 다양한 미디어와 동일한 소비 타깃을 공유하면서 협업을 도모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여겨진다"며 "앞으로 '애드케이'는 현재 큰 관심을 보이는 광고주들의 광고 송출뿐 아니라 관련 콘텐츠 제공에도 노력을 기울여 주류, 자동차, 레저, 여행, 투자 분야에서 VIP고객을 핵심 타겟으로 한 광고주에게 최적의 매체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