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이정환 기자 2013-10-24 14:32
전공의·교수 등 복지장관 고소…"의대 증원, 尹패싱"
'尹탄핵' 청원 80만명 돌파…野 "어쩌다 이 지경"
동탄 성범죄 신고女 무고 입건…警, 누명男 사과
韓 '배신자' 협공에 "尹탄핵, 제가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