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처럼 점프하는 스웨덴 10살 소녀 '눈길' 영상 보러가기
스웨덴 소녀 안나 살렌데르(10)는 팔과 다리를 모두 사용해 말처럼 달리면서 점프까지 할 수 있다.
외신들이 소개한 '말처럼 점프하기' 유튜브 영상에서 안나는 손에 보호장갑을 끼고 승마연습장 안에서 100cm, 110cm 등 점프대들을 뛰어넘는다.
해외누리꾼들은 '저렇게 팔다리로 달려봤느냐, 쉽지 않다' '귀여운 소녀' '놀랍지는 않지만 웃기다' '이제 등에 말을 태우고 저렇게 한다면 난 정말 놀랄 것이다' '말보다 잘한다' '관절에 안좋을 것 같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