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독서'의 효능은

중국 난징(南京)의 한 서점에서 '나체독서' 사진전을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홍콩 위성TV인 봉황위시(鳳凰衛視)가 22일 보도했다.

난징의 대중서국(大众书局)은 최근 모델들이 나체로 독서하는 사진을 80여점 서점 내에 전시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봉황위시는 전했다.

대중서국 영업 담당자는 "일반인들에게 독서에 열중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열고 어떤 속박과 겉치레에서 벗어나 우리 영혼을 새로운 책의 세계로 이끌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자 이러한 형식의 사진전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점을 찾는 사람들은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의견과 책을 보러왔는데 눈에 거슬려 좋지 않다는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봉황위시(鳳凰衛視)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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