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2013-10-22 11:08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