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에 따르면 플레이오프 4차전 LG VS두산 생중계 시청률 집계 결과 MBC스포츠플러스가 1.7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경쟁채널인 KBS N스포츠는 0.83%, SBS ESPN은 0.40%, XTM은 0.44%의 시청률을 보였다.
MBC스포츠 플러스는 "이번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기존 피칭캠 뿐만 아니라 투구폼과 스윙폼의 궤적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모션 분석 시스템을 중계에 적용해 다시 한번 진화된 중계를 선보였다"라고 자평했다.
한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VS 삼성은 오는 24일,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