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입은 깜찍 6세女 스케이트보드팀 '눈길'

6살 소녀들로 구성된 스케이트보드팀이 있다고 21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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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지역에는 6살 소녀들로 구성된 스케이트보드팀 '핑크헬멧포시'가 활동 중이다.

분홍색 헬멧에 발레식 투투 치마를 입은 렐츠 머피, 시에라 커, 벨라 켄워시는 팀을 구성한지 1년정도 됐다고.

소녀들은 '우리는 스케이트보드가 소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러 여기 있다'고 말했다.

소녀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성인도 하기 어려운 기술을 구사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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