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2명 작은 광고사가 만든 현대차 광고 첫 방영됐다

중소 광고사와 파트너십 확대된다

직원수가 12명에 불과한 소규모 광고사가 제작한 현대차 이미지 광고가 처음으로 방영됐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일감나누기 차원에서 경쟁입찰을 통해 소규모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에어'를 선정한 후 처음으로 제작한 새로운 그룹 이미지 광고가 지난 18일부터 첫 방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직원 12명으로 지난해 광고취급액 238억원, 업계 40위권의 소규모 광고회사지만 2009년 광고대상 TV 부문 금상을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그룹은 소규모 광고회사와 처음으로 함께 그룹광고를 제작하면서 기존과는 다르게 새롭게 접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환경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중소 광고회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만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실력있는 중소회사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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