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폭력시위 주도 혐의' 현대차 비정규직 간부 2명 구속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13-10-18 17:46
희망버스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전 지회장과 김응효 전 조직부장이 각각 구속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자진 출두한 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전 지회장과 김응효 전 조직부장을 각각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 20일 현대차 희망버스 집회 당시 폭력시위를 주도하고, 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이 구속됨에 따라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와 관련해, 지금까지 현대차 전 비정규직 노조간부 3명이 구속되고, 조합원과 현대차 측 직원 등 82명이 불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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