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권리세와 힙합가수 칸토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브랜뉴뮤직은 18일 공식 트위터에 "버벌진트 소속사 칸토, 권리세와 다정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리세는 어깨끈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칸토에게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칸토의 데뷔 싱글 '말만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 대표님의 적극적인 섭외로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뮤직비디오에 권리세와 함께할 수 있었다"며 "바쁜 활동 중에도 10시간이 넘는 촬영기간 내내 웃음으로 열정을 다해 연기해 주신 권리세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칸토의 데뷔 싱글 '말만해'는 오는 25일 정오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