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는 이번 중간고사 기간 동안 전복죽, 해물죽, 소고기표고버섯죽, 닭채소죽 등 요일마다 특색 있는 영양죽과 토스트, 삶은 계란까지 매일 800여 명의 학생이 식사할 수 있는 양을 제공했다.
이번 따뜻한 아침 제공은 시험공부를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아침을 거른 채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성여대가 시험기간 중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벌써 7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침죽을 받아봤다는 이 학교 경영학과 2학년 강희연(21)양은 “시험 첫날 총장님께서 직접 따뜻한 죽도 나눠주시고 시험 잘 보라는 말씀도 해주셔서 기분이 최고였다. 아침 죽 덕분에 시험 성적도 에이플러스일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