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국감, 초조한 기업인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일감몰아주기 규제법, 갑을관계 문제, 아모레 사태 등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업인들이 대거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참고인 및 증인으로는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대표, 박재구 CU 대표, 박기홍 포스코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김충호 현대자동차 대표, 배영호 배상면주가 대표, 브리타 제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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