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톱스타'(감독 박중훈) 측은 11일 극 중에서 배우 장원준(김민준 분)의 오랜 연인이자 최고의 제작자 강미나로 분한 소이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현은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가 장면이 담겨 있다. 소이현은 절개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아찔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소이현은 또 연인의 셔츠를 입고 헝클어진 머리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과 함께 오피스룩을 입은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도 선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소이현 일광욕, 너무 섹시하다", "소이현 일광욕, 몸매 정말 예쁘다", "소이현 일광욕, 절개 수영복 아찔한 몸매 '헉'", "소이현, 절개 수영복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매력 있네", "영화 '톱스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의 활약이 기대되는 '톱스타'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소이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