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2013-10-07 15:10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
'전공의 이탈'…노동자 다리 치료 못해 연속 절단
소방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화재 경고…인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