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노천극장 가득메운 외국인 학생들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한글 실력을 뽐내며 글짓기 삼매경에 빠져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