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울산 덤프트럭에 치인 20대 보행자 숨져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13-10-04 18:29
4일 오전 8시20분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한 편도 1차선 도로를 건너던 백모(26 · 여)씨가 25 t 덤프트럭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 김모(40)씨가 무단횡단 하던 백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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