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주변 건물, 불 좀 꺼주세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할 구청이 영화의 전당 주변 건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부산 해운대구청은 신세계 백화점 등 영화의 전당 주변에 있는 일반건물과 아파트 등 6곳에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야간 경관 조명을 소등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4일 밝혔다.

구청 측은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 관람시 주변 건물들의 불빛으로 인해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 같은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해운대구청 관계자는 "부산은 물론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만큼 해당 건물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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