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기 정읍시장 지인들에게 명절 선물…선관위 조사 중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이 명절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금품을 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2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 시장이 타지역에 사는 정읍 출신 인사 200여명에게 10kg 쌀 한포대 씩을 선물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선관위 조사결과 김 시장은 업무추진비로 쌀을 구입했으며 정읍 외 지역에 사는 고위공무원과 사회단체 대표 등에게 쌀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김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는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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