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영화제와 함께하는 가을세일

신세계센텀시티가 2일부터 20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 기간 바나나리퍼블릭, 마담포라, 지이크, 압소바, 시슬리 핸드백, 에이글 등의 브랜드들이 20% 할인 판매한다.

루비나, 린, 지고트, 블루독, 포트메리온, 휘슬러 등은 10% 할인한다.

키친아트의 쏘렐 칼 2종세트(1만 원)와 에뜨와의 상하 내의 세트(1만 원), 레노마와 포체의 셔츠(1만5천 원), 엠씨의 오리털 패딩코트(9만9천 원) 등의 특가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6일까지 주말 한정으로 ▲금강·랜드로바 균일가전 ▲루이까또즈 30% 할인전 ▲덴비 스크래치 상품 50% 할인 등 각층마다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2일부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권(1인 1매, 선착순 1천 명), 6일까지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라이젠탈` 의 스마트 쇼퍼백을 증정한다.

영화제 기간 신세계센텀시티 1층 분수광장에서 영화의전당까지 초대형 레드카펫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안용준 홍보팀장은 "가을패션 수요 고객과 영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신세계가 영화제 흥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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