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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 노인 56명 기초노령연금 받아
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2013-10-01 11:36
타워팰리스. (자료사진)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는 노인 56명이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용익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56명 중 29명은 소득과 재산이 전혀 없어 소득인정액이 0원이었다.
김 의원은 "현 제도에 의하면 65살 이상 노인의 재산과 소득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모든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줄 경우 대상자에서 제외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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