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북대구 IC에서 금호분기점까지 5킬로미터 가량과 구미 나들목 부근이 차량 증가로 밀리고 있다.
또, 김천 분기점 부근 3킬로미터 가량도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양평방향으로 김천 분기점에서 선산 휴게소까지와 선산 휴게소에서 상주 터널까지,문경 휴게소에서 문경2터널까지도 정체를 빚고 있다.
88고속도로는 대구방향으로 고령 나들목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30킬로미터대로 뚝 떨어진 상태다.
또,담양 방향으로는 고령 분기점에서 성산 나들목 구간과 성산 나들목에서 해인사 나들목까지도 차들이 길게 꼬리를 물고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구 포항 고속도로는 포항 방향으로 도평 터널에서 와촌 터널까지 밀리고 있고 중앙고속도로는 춘천 방향으로 금호 분기점에서 다부터널까지 17킬로미터가량이 크게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 공사 경북지역본부는 20일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귀가 행렬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며 이날 하루 동안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해 빠져나가는 차량이 약 39만 5천여대로 밤늦게까지 지.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