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포토] 진주의료원 노조와 맞닥뜨린 홍준표



13일 오전 경남전통문화예술축제가 열린 진주시 남강 야외무대.

홍준표 지사가 행사장으로 입장하다 진주의료원 노조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공무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노조원들은 홍지사에게 자신들을 강성귀족노조라 매도한 것을 사과하고, 진주의료원 청산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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