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한가위에 가족들과 실속있게 정을 나눠요!"

빕스, 차이나팩토리, 뚜레쥬르 등…실속 외식 및 정성 담은 선물 제안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은 풍요와 여유를 상징하는 한가위 명절을 열흘 앞두고 가족 외식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외식 할인 혜택과 실속 있는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 '빕스, 차이나팩토리, 비비고, 제일제면소' 홈페이지 무료 쿠폰 제공 등 실속형 외식 제안

빕스(www.ivips.co.kr)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추석 쿠폰을 출력 또는 촬영해 매장을 방문하면 샐러드 바를 정상가 대비 약 1만원 할인된 19,900원에 제공한다.

성인 3인 이상 방문시 사용이 가능하고, 쿠폰 1장만 출력해도 테이블 당 최대 6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는 명절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가족 고객을 환영하는 의미로 '자자손손' 이벤트를 펼친다.

16일부터 20일까지 가족 3대가 방문하면 1인 식사금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강남점과 올림픽공원점, 목동점, 대학로점, 건대점, 인덕원점, 수원 인계점, 인천 예술회관역점 총 8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촬영해 주문 전 제시하면 테이블당 1회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일제면소(www.cheiljemyunso.co.kr)는 추석을 맞아 12일부터 27일까지 보름달에 소원을 빌면 선물을 주는 기분 좋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일제면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소원을 적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입력과 동시에 전문 제면사가 직접 면을 만들어 24시간 동안 숙성시킨 제일제면소의 대표 메뉴 <제일 우동> 무료 시식권과 <제일 유부초밥>, <제일 수제 주먹밥> 무료시식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비비고(www.bibigo.co.kr)는 추석 특별메뉴 <비밥! 한가위 세트>를 14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한가위 세트는 숯불고기와 비비고의 인기 메뉴인 숯불고기와 떡볶음, 옥수수 샐러드와 추석 한과로 구성됐으며, 이용 고객 모두에게 8만원 상당의 비빔밥을 소재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공연 티켓 2매가 증정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긴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여유롭게 함께 모여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외식 매장에서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복을 기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전 매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 '뚜레쥬르, 투썸'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실속 선물 선보여

"음식 끝에 정 난다"는 말처럼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선물하면 마음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기 마련.

재료부터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은 달콤하고 향긋한 추석 선물을 제안한다.

뚜레쥬르(www.tlj.co.kr)가 선보이는 추석 선물 제품은 '복을담아' 시리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월병에 흑임자, 호두, 녹차, 호박씨, 잣, 복분자 등을 가득 담은 '복을담아 사색월병'(1만 3,000원), 부드러운 백앙금을 넣어 구운 한국 전통 과자에 산딸기, 호두, 건조 과일 등을 얹은 '복을담아 정과세트'(1만 4,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30일까지 스마트폰으로 '푸드빌쿠폰앱'을 다운받아 모바일 제품 교환권을 구매하면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투썸(www.twosome.co.kr)은 고품질 원두와 머그, 텀블러 등을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선물을 선보인다.

수마트라, 코스타리카, 에스프레소 골드 등 고품질 원두는 1만 5,000원대이며 투썸 로고가 새겨진 모던한 디자인의 머그는 8,000~1만4,000원대, 텀블러는 2만~3만원대다.

원두와 머그, 원두와 텀블러 등 고객이 구성을 선택하면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아 선물용으로 포장해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와 투썸의 추석 선물세트는 1만~3만원대 선물로 가격대비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라는 인식 때문에 매해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명절에 모여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라 속 깊은 마음의 정을 전하기에 매우 현명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