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전재국 "연희동 사저도 환수에 응하겠다"(1보)
CBS노컷뉴스 윤석제 기자
2013-09-10 15:06
"가족대표 사죄.... 부모님은 여생을 연희동에서 보낼 수 있기를 희망"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씨 일가측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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