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투윅스' 인기 등에 업고 광고퀸 등극

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투윅스'의 인기를 등에 업고 광고퀸 대열에 합류했다.

박하선은 최근 린나이코리아와 광고재계약을 성사해 2년째 린나이의 얼굴로 나선다.

린나이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린나이 코리아 모델로 활동한 박하선의 단아하고 따뜻한이미지가 기업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해 앞으로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재계약을 성사 했다"고 모델 발탁 사유를 밝혔다.


박하선 소속사는 "브랜드와 좋은 인연을 이어가며 2년째 린나이의 얼굴로 나서며 장수모델로서 매력을 발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여주인공 서인혜 역할을 맡아 진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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