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댁 안선영, 새신부의 고혹적 S라인

내달 5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방송인 안선영의 고혹적인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안선영은 9일, 라엘웨딩을 통해 매력적인 웨딩사진을 선보였다. 안선영은 웨딩사진에서 30대 후반으로는 믿기지 않는 숨겨진 S라인을 선보이며 새신부다운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울러 촬영 스태프들은 예비신랑의 뛰어난 외모와 매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촬영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선영은 내달 5일, 2년 여 동안 교제해 온 2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방송인 박수홍의 사회로 비공개로 진행되며 장경동 목사라 주례를 맡는다.



안선영은 결혼 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