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따르면 스테파니가 남편 게빈 로스데일(47)과 사이에 셋째를 가졌다는 것.
소식통은 "그들도 안지 얼마 안됐다"며 "그들이 기뻐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남편 로스데일과 결혼한 스테파니는 킹스턴(7), 주마(5) 등 두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마리끌레르 인터뷰에서 스테파니는 "2년전부터 정말, 정말, 정말 아이를 원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며 셋째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해외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아이 이름이 궁금하다' '멋지다' '그들은 좋은 부모들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